융기원 융합보안지원센터는 지난, 3월 14일(화) ㈜윈스(대표이사 김대연), ㈜싸이버원(대표이사 육동현), ㈜비트러스트(대표이사 신대현)와 사이버보안 우수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협력의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판교 테크노밸리 내 위치한 융기원 융합보안지원센터 4층 협업카페에서 김동설 센터장, ㈜윈스 김대연 대표이사, ㈜싸이버원 육동현 대표이사, ㈜비트러스트 신대현 대표이사 등 양측 주요 관계자 약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이들 기업은 미래창조과학부 지정,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이다.
네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우수인력 양성 및 취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교육, 인적교류 및 지식정보 교환을 위한 공동 협력 ▲사이버보안 집적밸리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연구 및 자문 ▲우수인력의 현장 실습 실무 및 견학기회의 제공 ▲시설물 및 기자재 상호 이용을 위한 협력 등을 통해 전문인력 역량 강화와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자료제공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http://aict.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