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정 총장과 경영대 증권금융연구소 교수
경영대학 증권금융연구소(소장 이관희, 이후 연구소) 소속 교수 일동(13명)이 경영대학 발전기금 약 1억2,000만원을 쾌척했다.
이에 9월 30일(월) 오세정 총장을 비롯해 경영대학 조재호·김우진·이종섭·최혁·최동범 교수 및 발전기금 채준 상임이사, 한일규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세정 총장이 연구소의 전임 소장인 조재호 교수에게 감사패와 선물을 전달했다.
연구소는 우리나라 재무 분야의 학문 발전과 금융 산업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1992년 서울대 경영대 교수를 중심으로 설립되었다. 금융 산업을 둘러싼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여 우리나라의 현실에 맞는 이론과 모형을 개발하고 금융산업이 당면한 제반 경영 문제를 해결하며 우리나라 금융 산업의 합리적 경영에 기여해 오고 있다.
자료제공 : 발전기금(02-871-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