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범대 독어교육과 성상환 교수가 ‘독일어 논항구조와 습득과정연구-언어유형론과 인지문법에 기반한 연구’라는 주제로 2018년도 한-독(NRF-DAAD) 연구자교류사업에 인문학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성교수는 이 사업을 통해 독일학술교류처(DAAD)로부터 최대 3개월까지 독일 내 연구체재지원을 받는다.
자료제공 : 사범대학(http://edu.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