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도 대학생 창업팀이 융기원내 입주기업이 되어 타기업들과 당당히 경쟁하며 본격 사업화에 나서고 있어 관심이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 창업지원센터는 경기도 지원사업으로 ‘2017 경기도 대학생 창업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총 50개팀 중 사업성과가 기대되는 우수창업팀 총 4개팀을 선정해 융기원내 입주를 지원했으며 본격 사업화 지원에 나섰다.
융기원 입주기업이 된 창업팀은 ▶㈜비닷두(V.DO, 대표:이상국) ▶㈜에코로커스(Echolocus, 대표:안광석) ▶스프링복(SpringBok, 대표:김세진) ▶클로우(CLAW, 대표:양누리) 총 4개 팀이다.
이들은 8월부터 올연말까지 융기원이 별도로 마련한 13층 4개실에 입주할 계획이며 융기원은 조직내 연구자 창업기업과 동일한 자격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자료제공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http://aict.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