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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대학원, ‘코로나19 사태에서의 사회보건(Public Health in the COVID-19 Pandemic)’ 온라인 세미나 시리즈 개최
2020.06.01

- 보건대학원, 6월 3일부터 [재난, 건강, 보건학] 온라인 세미나 시리즈 개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초래한 위기극복에 사회적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보건정책·보건경제· 보건위기소통·국제보건 등 코로나 관련 사회보건 이슈들을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보건대학원은 6월 3일(수) 낮 12시부터 한시간씩 모두 5차례에 걸쳐 [재난, 건강, 보건학]를 열쇳말로 하는 ‘코로나19 사태에서의 사회보건(Public Health in the COVID-19 Pandemic)’ 세미나를 온라인형식으로 개최한다.  

 

1차 세미나가 열리는 6월 3일에는 보건정책학자이자 시민건강연구소 이사장인 김창엽 교수가 ‘건강체제의 공공성과 한국의 COVID-19 대응: 보건학은 무엇을 할 수있고 해야 하는가?’를 제목으로 발표한다. 김 교수는 “감염병 대응과 관리에서 보건학의 역할은 ‘지식’을 기반으로 한다. 사회적 실재로서의 지식은 ‘권력관계’를 반영한다”며 발표에서 이를 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발표 이후 노인보건 및 보건의료 시스템 성과를 연구하는 김홍수 교수의 토론이 이어진다. 

 

6월 10일에는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 회장이자 생활방역위원회 위원인 권순만 교수가 ‘COVID-19과 국제개발: 한국 경험의 의미?’에 대해 발표하고 국제보건 전문가인 김선영 교수가 토론한다. 권 교수는 발표를 통해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을 건강체계 관점에서 평가하고, 한국의 성과가 건강을 둘러싼 정치·경제적 맥락이 다른 국가에 주는 함의를 논한다. 

 

6월 17일에는 현재 미국 하버드 보건대학원 방문학자로 있는 서울 의대 국제보건학 전공 오주환 교수가 ”How society dis/honor individual: political economy of lock-down pandemic“를 제목으로 발표한다. 오 교수는 미국의 ‘락다운(봉쇄)대책이 감염위험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해야하는 건강에 대한 국가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정책 의사결정이었는가를 놓고 미국의 사례를 종합적으로 논할 예정이다. 보건경제학자이나 현재 미국 스탠포드대 방문학자로 있는 정완교 교수가 토론한다.  

 

한편 6월 24일에는 영국 킹스칼리지 이덕희 (보건경제학) 박사가 ”영국의 보건의료와 CODIV-19: 대응초기방역의 실패인가, 불가피한 결과인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영국은 5월 28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숫자가 전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으며 사망자는 미국 다음으로 세계 2위다. 영국은 의료서비스의 보편성과 포괄성을 대표하는 NHS를 갖춘 국가라는 점에서 이번 코로나19 대응과 대비의 문제를 체계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는 중요한 사례다. 이 박사는 발표를 통해 영국에서의 팬데믹의 현황, 대응, 전망을 포괄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 박사의 발표에 이어 보건경제학자인 이태진 교수가 토론한다. 

 

마지막 7월 1일에는 유명순 교수가 “건강재난 대비와 대응에서 위기소통의 역할: COVID-19 장기화의 교훈”을 주제로 발표하고 역학자인 조성일 교수가 토론한다. 유 교수는 요지를 통해 "여전히 많은 것이 불확실하고, 누구도 겪지 못한 일상에 처한 상황에서 우리는 그동안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초래할 위험, 요인, 영향에 대해 얼마나 잘 소통해왔는지, 이 과정에서 우리는 얼마나 예방과, 위기돌파와 회복을 위한 사회적 책임에 대해 소통해왔는지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또, 감염자 숫자만이 아니라 그보다 더욱 많은, 영향 받은 이들을 중심에 두고 소통해왔는지도 보겠다고 말했다.  

 

세미나 시리즈 초청의 글에서 총괄 책임을 맡은 유명순 교수는 "보건학자들은 건강을 보호, 증진하는 ‘예방’을 강조하는데 이를 ‘개인 책임’으로 전가하지 않는 ‘사회적 대비와 대응’에 특별한 초점을 둔다"며 "공중보건 비상사태의 대표 사례인 코로나19가 예외일 수 없다"고 말했다. 따라서 "한국을 비롯한 각국의 보건의료체계가 감염자(the infected)만이 아니라 바이러스의 영향을 받는 더 많은 사람들(the affected)의 건강 보호 및 예방이란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있는지, 필요한 자원의 분배를 비롯한 중요 의사결정에서 합리적 책무성은 어떤 수준이었는지, 나아가 K-방역이 성공사례 수준을 넘어 국제보건안보의 모델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비판적인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신종전염병은 언제든 다시 찾아올 수 있기에, ‘정보감염’이나 ‘정서감염’으로 비유되곤 했던 사회적 취약함으로부터 ‘신뢰자본’을 고갈시키지 않도록 하는 위기소통의 중요성도 짚어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참고] 전체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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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보건대학원(02-880-2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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