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0호(2018.10.30)
 지난호 보기    
SNUNOW 170호 (2020.10.21) SNUNOW 169호 (2020.10.07) SNUNOW 168호 (2020.09.16) SNUNOW 167호 (2020.09.02) SNUNOW 166호 (2020.08.05) SNUNOW 165호 (2020.07.08) SNUNOW 164호 (2020.06.17) SNUNOW 163호 (2020.06.03) SNUNOW 162호 (2020.05.20) SNUNOW 161호 (2020.05.13) SNUNOW 160호 (2020.04.29) SNUNOW 159호 (2020.04.08) SNUNOW 158호 (2020.03.25) SNUNOW 157호 (2020.03.04) SNUNOW 156호 (2020.02.19) SNUNOW 155호 (2020.02.05) SNUNOW 154호 (2020.01.29) SNUNOW 153호 (2019.12.18) SNUNOW 152호 (2019.12.04) SNUNOW 151호 (2019.11.20) SNUNOW 150호 (2019.11.06) SNUNOW 149호 (2019.10.23) SNUNOW 148호 (2019.10.02) SNUNOW 147호 (2019.09.18) SNUNOW 146호 (2019.09.04) SNUNOW 145호 (2019.08.21) SNUNOW 144호 (2019.08.07) SNUNOW 143호 (2019.07.17) SNUNOW 142호 (2019.07.10) SNUNOW 141호 (2019.06.26) SNUNOW 140호 (2019.06.12) SNUNOW 139호 (2019.05.29) SNUNOW 138호 (2019.05.15) SNUNOW 137호 (2019.05.01) SNUNOW 136호 (2019.04.17) SNUNOW 135호 (2019.04.01) SNUNOW 134호 (2019.02.28) SNUNOW 133호 (2019.01.30) SNUNOW 132호 (2018.12.27) SNUNOW 131호 (2018.11.29) SNUNOW 130호 (2018.10.30) SNUNOW 129호 (2018.08.30) SNUNOW 128호 (2018.07.30) SNUNOW 127호 (2018.06.29) SNUNOW 126호 (2018.05.31) SNUNOW 125호 (2018.04.30) SNUNOW 124호 (2018.03.30) SNUNOW 123호 (2018.02.28) SNUNOW 122호 (2018.01.31) SNUNOW 121호 (2017.12.29) SNUNOW 120호 (2017.11.29) SNUNOW 119호 (2017.10.30) SNUNOW 118호 (2017.09.27) SNUNOW 117호 (2017.08.31) SNUNOW 116호 (2017.07.28) SNUNOW 115호 (2017.06.30) SNUNOW 114호 (2017.05.31) SNUNOW 113호 (2017.04.28) SNUNOW 112호 (2017.03.29) SNUNOW 111호 (2017.02.22) SNUNOW 110호 이전

■ 캠퍼스 주요 소식

통일평화연구원, 2018 통일의식조사 주요결과 정리
2018.10.18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2018 통일의식조사주요결과 정리

 

2018 통일의식조사에서는 올 들어 급변하고 있는 남북관계를 반영하듯, 통일 및 북한 대한 태도, 대북정책에 대한 평가, 주변국에 대한 인식 등 여러 부문에 걸쳐 긍정적 인식이 예년에 비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됨.

-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음.

 

첫째, 먼저 통일에 대한 인식에서 ‘통일이 매우 또는 약간 필요하다’는 응답은 59.8%로 지난 10년 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고, 통일이 가능한 시점 역시 ‘10년 이내’라는 단기적인 응답이 31.5%로 조사가 시작된 이래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임.

- 특히 20대와 30대의 젊은 층과 진보층에서 통일의 필요성 인식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남.

- 하지만 60대 이상과 보수층에서는 계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여 세대간, 정치성향간 차이가 커진 것으로.

- 이 밖에 ‘통일이 남한사회 전체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응답 역시 조사 이래 가장 높은 57.7%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통일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한 것으로 나타남.

 

둘째, 북한에 대해서는 북한을 ‘지원 또는 협력의 대상’으로 보는 응답이 71%로 2009년 이후 가장 높게 나타난 가운데, 북한이 ‘대화 또는 타협이 가능한 상대’란 응답 역시 작년 대비 26.6%가 상승한 54.7%를 기록, 조사 이래 처음으로 과반이 넘게 나타남.

- 북한이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응답 또한 작년(31.9%)의 두 배 이상인 77.3%를 보이는 등, 전반적으로 북한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북한의 ‘무력도발이 가능하다’ 보는지에 대해서도 56.1%가 ‘그렇다’고 응답하여 작년 대비 14.5% 하락하기는 하였으나 여전히 과반 이상의 시민들이 북한의 무력도발이 가능하다 보고 있고, 특히 핵무기에 대해서는 절대 다수인 78%의 시민들이 ‘매우 또는 다소 위협을 느낀다’고 응답, 일련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안보 위협에 대한 경계심은 늦추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셋째,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만족도에 있어서는 64.4%가 ‘매우 또는 다소 만족한다’고 응답하여 조사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의 만족도를 기록함.

- 정치성향 별로 진보와 중도층 모두에서 역대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인 반면, 보수층에서는 작년 대비 하락하는 상반된 모습을 보임.

- 최근의 남북관계 개선에 우리 정부가 큰 역할을 했다는 응답 역시 69.1%에 달해, 대부분의 시민들이 현 정부의 적극적인 대북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 이러한 남북관계 개선에 힘입어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을 재개하기를 희망하는 응답 역시 각각 57.8%와 62%를 기록, 작년 대비 대폭 상승함.

 

주변국 인식 중 눈에 띄는 결과로는 중국(46.4%)이 북한(32.8%)을 제치고 조사 이래 처음으로 ‘한반도의 평화에 가장 위협적인 나라’로 꼽힘으로써 시민들의 달라진 한반도 정세 인식을 보여줌.

- 특히 중국을 ‘경계대상’(50.3%)과 ‘적대대상’(8.1%)으로 보는 인식 역시 조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 중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예년에 비해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남.

- 주변국 가운데 한반도의 통일을 가장 원하는 국가는 미국, 가장 원하지 않는 국가는 중국으로 나타났지만, 미국에 대해서도 절반이 넘는 응답자(52.9%)가 통일을 원하지 않을 것이라 응답하여 우리 국민은 전반적으로 주변국들이 한반도의 통일을 원하지 않을 것이라 보고있는 것으로.

 

통일을 위해 ‘남북, 한미, 한중 간 협력이 모두 중요하다’는 응답이, 비핵화를 위해서는 ‘한미, 한중 간 협력이 모두 중요하다’는 응답이 어느 한 쪽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응답보다 높게 나옴으로써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는 일방적이기보다 균형적인 외교가 필요하다는 시각이 우세한 것으로.

 

자료제공 : 통일평화연구원 통일학센터 (02-880-4053)

■ FOCUS

■ COVID-19 소식

■ 캠퍼스 주요 소식

■ 연구성과

■ 안내

■ 기부소식 및 동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