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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글로벌 IT 인재 양성소로 우뚝
2017.09.25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등 대거 진출

 

국제대회 수상 사례들

 

공대가 국내 뿐 아니라 해외 글로벌 IT기업들이 탐내는 인재 양성소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정부와 기업들이 적극 투자하는 분야인 빅데이터나 인공지능 등의 분야에서 글로벌 IT기업들이 우수한 인재를 입도선매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예를 들면 컴퓨터공학부의 경우, 2000년 이후 미국, 유럽, 중국 등 해외로 진출한 학부 및 석·박사 졸업생은 총 76명이다. 이들은 구글 14명, 페이스북 7명, 마이크로소프트 6명, 아마존 3명 등 해외의 유수 IT 대기업에 채용됐다.

 

공대는 졸업생들의 해외 진출이 늘어나는 이유에 대해 연이은 국제대회 출전 및 수상을 첫 번째 이유로 꼽는다. 최근 서울대 공대는 국제 로보컵 대회, 초고해상도 영상 복원 챌린지, 고장 예지 및 건전성 관리 국제대회 등 출전하는 국제대회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며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공대 연구팀들이 우승한 대회는 로봇, 인공지능, 항법장치, 고장예지 등 분야 또한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로봇, 딥러닝, IoT 플랫폼 등 컴퓨터 및 프로그래밍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최근 국제 로보컵 대회에서 우승한 장병탁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국내는 물론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는 학생들에게 해외 기업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국제대회는 글로벌 기업들이 인재를 탐색할 중요한 기회가 된다”고 설명했다.

 

2014년 석사 졸업 뒤 페이스북에 입사한 홍민성 씨(28)는 suffix array of alignment 연구를 수행하며 국제 프로그래밍 대회인 ACM-ICPC 아시아 예선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페이스북은 여성 프로그래머인 홍 씨의 국제 학회 참가를 지원하며 적극적으로 영입했다.

 

2015년까지 석사 과정을 밟은 한준희 씨(23) 또한 컴퓨터 알고리즘을 전공하며 ACM-ICPC 월드 파이널에 2년 연속 한국 대표로 참가해 특별상을 수상했다. 그 뒤 구글의 끊임없는 입사 제의를 끝에 미국 본사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게 됐다.

 

학생들을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공대 교수진의 국제적인 연구 역량도 중요한 요소다. 올해 컴퓨터공학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허기홍 씨(31)는 지도교수인 이광근 교수가 페이스북에 방문할 때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한 것을 계기로 페이스북에서 입사 제의를 받은 바 있다. 허 씨는 현재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과거에도 공대 졸업생들의 해외 진출은 활발히 이어져 왔지만, 최근에는 글로벌 기업들이 박사 후 연구원 뿐 아니라, 재학생 때부터 가능성을 눈여겨보고 파격적인 스카우트 제의를 한다는 점이 큰 변화다. 미국컴퓨터협회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프로그래밍 대회인 국제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에서 최석환, 윤지학, 조승현 세 명의 학부생으로 구성된 팀은 금메달을 획득하여 대회를 후원하는 IBM 본사의 초청을 받았다. 이 대회에는 103개국 2,948개 대학에서 총 5만145명이 참가하여 복잡한 프로그래밍 문제를 푸는 능력을 겨루었다.

 

차국헌 공대 학장은 “혁신적인 인재를 찾는 글로벌 기업들이 관심을 쏟는 건 공대가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원천기술 확보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는 동시에 글로벌 무대로의 진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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