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산타처럼 찾아오는 덕산에코빌 박병주 회장 ‘관사장학기금’ 1억원 추가 쾌척

감사패전달 후 오세정 총장과 박병주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덕산에코빌 박병주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관사장학기금’ 1억원을 추가로 쾌척했다. 이로써 박병주 회장은 서울대 장학금으로 총 5억원을 기부하게 됐다.

 

이에 서울대는 2020년 12월 22일(화) 오세정 총장과 박병주 회장을 비롯해 관사장학회 임원들과 서울대 사범대 김희백 학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해마다 연말 기부를 통해 서울대 사범대의 산타클로스라는 별명을 갖게 된 박병주 회장은 “오랜기간 사업을 하면서 올바른 기부에 대해 많이 고민했고 언제나 답은 ‘장학 사업’이라는 생각이 있었다.”며 “지역 모임인 관사장학회 활동을 통해 장학 사업을 지원하는 것이 내가 곧 배우는 길이라 여겼다.”고 기부의 소회를 전했다.

 

관사장학회는 관악구와 서울대 사범대를 사랑하는 모임이라는 뜻으로 2015년 10월 관악구에 거주한지 30년 이상되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했다. 장학회는 이기례 회장을 비롯해 관악구 노인복지회장, 미용협회장, 前 관악구 의원 등 주민 3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장학금은 당시 장학회 설립을 도왔던 사범대학 측의 제안에 따라 생활이 어려운 외국인 유학생 등에게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관사장학회는 장학기금뿐만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무료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원룸을 제공하는 등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설명: 감사패전달 후 오세정 총장과 박병주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 : 발전기금(02-871-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