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양형진 교장(서울대학교 부설학교진흥원 부원장 겸임)이 제39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정보문화 유공 홍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양 교장은 40여 년간 교육 현장에 헌신하며 AI·디지털 기반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AI교육 선도학교 운영, 지능형 과학실 구축, 교원 대상 AI·디지털 연수 추진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정보문화 확산을 이끌어 왔다.
이번 시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17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개최한 제39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진행되었다. 올해 행사는 ‘모두의 AI, 건강하고 안전한 디지털문화’를 주제로 열렸으며, 디지털 포용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59명에 대한 포상이 함께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고민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상임위원, 김형철 NIA 원장, 수훈자 및 수상자와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 교장은 수훈 소감을 통해 “오늘 제가 받은 이 훈장은 교단에서 함께 힘써온 선생님들의 노력과 열정의 소산”이라며 “앞으로도 선생님들이 AI·디지털 정보문화 발전과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주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양형진 교장은 40여 년간 교육 현장에서 학생 교육과 학교 혁신에 힘써온 교육자로, 현재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교장과 서울대학교 부설학교진흥원 부원장을 맡고 있다.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과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을 선도하며 학교 현장과 대학 간 협력 체계 강화,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및 사업 추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