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가 한 달을 채 남겨놓지 않은 시점인 12월 8일(월) 오후 3시부터 중앙도서관 관정관 3층 양두석홀에서 제9회 다양성워크숍이 개최되었다. 다양성워크숍은 매년 12월에 열리는 행사로 학내 45개 기관 다양성담당자와 주요 협력기관 관계자를 초대하여 한해 동안 기관별 다양성 증진 사례를 공유하고 우수기관에게 상을 수여하는 자리다. 올해는 특히 작년에 출범한 한국다양성협의체(KDC) 운영위원회에서 박정희 운영위 위원장을 포함한 운영위원 전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민은기 위원장은 환영사에 이어 참석자 전원을 본부, 단과대학, 지원/부속시설, 주요 협력기관, 외부기관 순으로 차례대로 소개하였다. 이어 올해 다양성위원회의 주요 활동을 설명하면서 중간에 문화다양성 주간 행사와 8기 학생 인턴십 활동을 영상으로 보여주었다. 다음으로 1학기 8기 학생 인턴십에서 우수활동팀으로 선정된 CareU팀과 Silkroad Sisters팀을 대표하여 나랑거와 유다은 학생이 나와 팀 활동을 발표하였다.
이어 윤석화 부위원장이 기관별 다양성 증진 사례를 제출한 32개 기관 사례를 요약하여 발표하였고, 올해 우수기관으로 생활대와 의대가 선정되었음을 알렸다. 생활대 전재훈 학생부학장의 발표와 의대 다양성위원회 김나영 위원장의 영상발표가 이어졌고, 우수기관 선정 기념으로 소정의 상품권을 증정하였다.
의견 및 제안 사항 시간에는 대학원생 교과과정 이수에 대한 안내 책자를 영문으로 제작하는 것이 학교 차원에서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워크숍의 마지막 순서는 경품 추첨으로 번호가 당첨되신 분들께 올해 다양성위원회 추천도서 30선 중 20권을 포장하여 랜덤도서로 증정하였다.
자료제공: 다양성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