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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온라인 뉴스레터
2025.12.31.
교육 혁신을 위한 학부대학 출범 및 SNU Commons 중앙도서관 개관
서울대학교는 3월 7일, 교육 혁신을 위한 두 가지 중요한 변화를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학부대학 출범식과 SNU Commons 중앙도서관 개관식이 함께 열렸으며, 이를 통해 미래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융합적 학습 경험을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차세대 2차원 반도체 상용화 가능성 높인 반도체 합성 신기술 개발
재료공학부 이관형 교수 공동연구팀이 다양한 기판 위에서 웨이퍼 면적의 단결정 2차원 반도체를 직접 성장시킬 수 있는 신기술 ‘하이포택시’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지구온난화로 전 지구 육지의 물이 줄어들고 있다
지구과학교육과 서기원 교수 공동 연구팀이 줄어든 육지 물의 양만큼 해수면이 상승되었을 것으로 가정하여 인공위성으로 관측한 해수면 변화 신호를 분석하고, ERA5-Land 모델로 예측한 해수면 상승과 일치하는 관측 값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지역을 잇다, 마음을 싣다 — 상생버스 그 현장을 가다
경기침체와 배달 문화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동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서울대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버스를 마련했다.
우주부터 헬스케어까지… 냉각 필요 없는 초고성능 적외선 센서 개발
물리천문학부 장소연 교수 연구팀이 별도의 냉각 장치 없이도 작동하는 세계 최고 성능의 적외선 센서 구현에 핵심적인 박막 박리 기술을 개발했다.
무아레 구조 통해 새로운 양자물질 플랫폼 구현
재료공학부 유효빈 교수 연구팀이 그래핀 삼중층 구조에서 서로 다른 무아레 격자들이 중첩될 때 형성되는 위계적 구조와 복합 상호작용을 원자 수준에서 최초로 규명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는 문화관
잔디광장 옆, 73동 문화관은 1984년 준공 이후 40여 년간 예술과 토론, 기념의 공간으로 역할을 해왔다. 7월 3일, 문화관 중강당 앞에서는 기존 건물의 해체를 기념하고 새로운 문화예술 복합공간의 시작을 알리는 ‘문화관 해체 의례 및 기공식’이 열렸다.
코로나19 백신으로 대표되는 mRNA 백신 작동원리 세계 최초 규명
생명과학부 김빛내리 석좌교수 연구팀이 새로운 치료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는 mRNA 백신을 더욱 효과적이고 안정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실마리를 밝혀냈다.
SNU in the World: 세계 속에서 경험을 쌓고 성장하다
서울대학교는 학생들이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과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가운데 ‘SNU in the World’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폭넓은 학문적 경험을 쌓고 국제적 시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교류 프로그램이다.
서울대-OpenAI, 전략적 양해각서 체결
서울대학교는 글로벌 인공지능(AI) 선도 기업 OpenAI와 MOU를 체결하고,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양 측은 협약을 바탕으로 AI캠퍼스 구축의 일환으로 ▲ 서울대 캠퍼스 내 생성형 AI의 활용방안 모색 ▲ 서울대와의 연구협력 활성화 ▲ 교육·연구·창업 등 전 분야 AI 분야 우수 인재 육성(AI Elite Track) ▲ 시흥캠퍼스에서 중장기 협력 등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핵융합과 우주물리의 학제간 융합연구로 플라즈마 다중 스케일 연계 현상 입증
원자핵공학과 황용석 교수 공동 연구팀이 핵융합 실험과 우주 플라즈마 이론의 융합을 통해 플라즈마 물리의 난제 중 하나인 다중 스케일 연계 현상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관악에서 걸어온 50년의 발자취를 되새기다
종합화 50주년과 개학 130주년을 기념하는 개교기념식이 10월 14일 49동 예술관에서 개최됐다. 관악캠퍼스의 50년을 돌아보고 비전을 제시한 종합화 50주년 개교기념식 현장을 찾았다.
서울대학교 종합화 50주년 기념 KBS1 다큐멘터리
1975년 전국에 흩어져 있던 단과대학을 하나로 모으며 ‘종합대학’이라는 새로운 길을 연 서울대학교. 그로부터 50년이 지난 지금, 학문 간 경계를 넘는 융합 교육과 연구로 또 다른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서울대학교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지난 11월 방영되었다.
대전환 시대를 이끌어가는 학문공동체로의 길, 호라이즌 유럽 워크숍
한국과 스웨덴 8개 대학의 160명 이상 연구자가 참여한 대규모 국제 연구·혁신·협력 행사 'SKERIC WEEK 2025'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특히 '호라이즌 유럽' 참여 준비에 중점을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