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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성과

서울대병원 최의근 교수 연구팀, 심방세동 뇌경색 발생률 높인다
2017.06.30

 

심방세동에 의한 뇌경색 발생률이 높아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경고가 나왔다. 심방세동은 심장 부정맥의 일종이다. 심장의 구조물 중 심방이 불규칙하고 가늘게 빠른 속도로 떠는 병이다. 주로 가슴 두근거림이나 숨이 찬 증상이 동반된다.
 
서울대학교병원은 12일 순환기내과 최의근(사진 왼쪽)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강시혁 교수 연구팀이 2003년부터 2013년까지 10년간 국내 의료기관에서 심방세동 진단 및 치료를 받은 환자 1만846명을 대상으로 뇌경색 합병 여부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심방세동이 생기면 심장이 경동맥과 뇌혈관 쪽으로 혈액을 제대로 뿜어 올리지 못하는 바람에 심장에 혈액이 고이게 된다. 이 때문에 혈전(血栓·핏덩어리)이 생기기도 쉬워진다. 또한 혈전이 심장 밖으로 흘러나와 관상동맥이나 뇌혈관을 막으면 심근경색, 뇌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으로 발전한다.

 

조사결과 우리나라 심방세동 환자들의 뇌경색 발생률은 연평균 3%로 분석됐다. 위험도는 심방세동 위험인자가 많을수록 커졌다.

 

위험요인별로는 과거 뇌졸중을 앓은 병력이 있는 경우가 7.21배로 가장 높았다. 이어 △75세 이상의 고령(3.95배) △고혈압(3.61배) △심부전(2.3배) △당뇨(1.64배) △동맥경화성 질환(1.5배) 등의 순서를 보였다.

 

최의근 교수는 “부정맥 질환 중 가장 흔한 형태가 심방세동이다. 이유 없이 가슴이 자주 두근거릴 경우 가볍게 보지 말고 심장내과 또는 순환기내과를 방문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연구결과는 일본심장학회가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서큘레이션 저널(Circulation Journal)’ 최근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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