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명
(국문) 부여 송국리 - 청동기시대 삶을 만나다
(영문) Prehistoric Village of Songguk-ri, Buyeo
내용
<부여 송국리 - 청동기시대 삶을 만나다>
- 기간 : 2018. 5. 1. (화) ~ 6. 30. (토) / 휴관일 : 일~월요일, 공휴일
(학술대회 : 2018. 6. 15. (금) 13:30)
- 장소 : 서울대학교박물관 기획전시실
이번 전시는 서울대학교박물관과 국립부여박물관이 함께 준비하였습니다.
송국리 유적은 1974년 1호 돌널무덤이 발견되면서 비로소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그 후 43년간 총 22차례의 발굴조사를 거치면서 우리나라의 청동기시대를 대표하는 유적이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의 조사 성과를 종합하여 약 200여 점의 주요 출토품을 선보입니다.
집자리, 무덤에서 출토된 다양한 유물들과 함께 청동기시대 삶의 생생한 모습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서울대학교박물관
Tel 02 880 5333|Fax 02 874 3999|Web http://museum.snu.ac.kr
첨부 1.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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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박물관(02-880-5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