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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학습개발센터, 『글쓰기의 최전선』의 작가 은유가 말하는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법”
2020.01.26

교수학습개발센터(소장 박종소) 글쓰기교실에서는 매년 서울대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학내외 훌륭한 집필가를 초청하여 저자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12월 20일(금), 교수학습개발센터(61동) 320호에서는 『글쓰기의 최전선』을 집필한 은유(김지영) 작가를 초청하여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법”이라는 주제로 저자특강을 개최하였다. 은유 작가는 『다가오는 말들』 (2019),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2019), 『출판하는 마음』 (2018), 『쓰기의 말들』 (2016),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 (2016), 『폭력과 존엄 사이』 (2016) 등의 저서를 집필하였으며, 글쓰기에 대해 “자기 생각이 없으면 타인의 생각과 말에 지배당해요. 내 언어가 있어야 자유로워질 수 있어요.”, “거짓자아가 아닌 자기 자신으로 살기 위해서, 자기 생각과 의견을 가진 사람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글을 써야 해요.”라고 얘기하고 있다.

 

저자특강에 참여한 서울대 구성원은 참여 후기에서 “학업에 치이며 살았는데 내 마음을 돌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원래 메마른 사람'이 아니라 부지런히 물을 주어야겠습니다.”, “자신과 다른 사람의 균형을 잘 맞춰야 한다는 말씀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저를 돌아보고 때론 저의 고통을 따듯하게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등의 의견을 주었다.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앞으로도 서울대 구성원뿐 아니라 일반인도 함께 독서 및 글쓰기에 임하는 태도와 방법 등에 대하여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장(場)을 마련하여 좋은 시간을 공유하는 노력을 지속하고자 한다.

 

자료제공 : 교수학습개발센터 글쓰기교실(02-880-1415)

 

저자특강 사진

<저자특강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