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CUS

세상을 바꾸는 착한 아이디어
2018.11.26

세상을 바꾸는 착한 아이디어 2018 서울대학교 스마트 사회공헌 경진대회 실시

 

글로벌사회공헌단(단장 안상훈)은 지난 10월 11일(목) 2018 SNU 스마트 사회공헌 경진대회 본선을 열었다.

 

SNU 스마트 사회공헌 경진대회는 서울대 구성원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아이디어 모집과 경쟁을 통해 착한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대회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지식 기반의 새로운 대학 사회공헌 모델 제시를 목적으로 한다. 예선 서류 심사를 통과한 팀은 본선에서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발표한다. 수상팀에겐 상금과 더불어 사업 현실화를 위한 멘토링,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

 

사회공헌 경진대회 경쟁 분야는 서비스(실천사업)와 제품(기술나눔)으로 나뉜다. 서비스 부문 최우수상은수화번역기팀’이 차지했다. 청각장애인은 얻을 수 있는 정보가 한정되어 있어 일반적인 문법구조와는 달리 어색하게 문장을 만드는 경우가 있다. 특히 해외 또는 국내와는 달리 공통된 문법체계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어려움이 더욱 커지게 된다. 이를 위해 청각장애인을 위한 여행 회화 어플리케이션손캉스를 개발했다. 사용자는 수어를 통해, 상대방은 영어를 통해 의미를 파악하고, 답변을 받을 때도 청각 장애인들이 잘 전달받을 수 있도록 질문에 따라 적합한 종류의 답변 창을 마련한다.

 

제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플레이어스팀은 장애인들에 대한 복지가 생존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현실을 극복하고, 자아실현 및 소속감 등을 높이기 위한 보드게임을 기획했다. 시중에 판매되는 장애인용 보드게임은 지나치게 비싸고 종류 역시 바둑에 국한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매우 좁다. 플레이어스팀은 대부분의 보드게임이 카드로 진행되는 것에 주목하여 3D프린터를 이용해 플레이어스 카드를 제작했고 접이식 타일에 점자를 붙여 사용자가 카드를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이들은 전국 장애인 복지기관에 플레이어스 카드 300세트 이상을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식기반의 아이디어 기획과 개발 협력 분야의 프로젝트 실천을 통한 서울대학교만의 공헌모델을 확립하고, 사회적 기업 창업까지 지원해 공헌형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려는 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공헌단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서울대 학생들이 세상에 내보인 아이디어가 나와 우리 주변을 바꿀 수 있게 함으로써, 대학 사회공헌의 새로운 길을 제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헌단은 서울대 학생들을 사회의 선한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적정기술의 적용, 지속가능한 봉사활동 등을 목표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8 SNU 스마트 사회공헌 경진대회에 대한 상세정보는 홈페이지 (http://snusr.snu.ac.kr/) 또는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 글로벌개발협력센터(880-2999)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제공 : 글로벌개발협력센터(02-880-2999)

■ FOCUS

본교는 ‘2018년 학부생 연구지원사업’ 우수 연구과제 시상식을 2019년 1월 2일(수) 행정관에서 개최하고, 최우수상(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 장태준 학생연구팀(공동연구) 및 자유전공학부 박재인 학생(단독연구)) 등 총 11개 연구과제에 참여한 22명에 대해 총장상을 수여했다.
자연과학대학과 카오스재단이 주최하고 인터파크가 후원하는 자연과학 공개 강연 “과학자의 꿈과 도전: 과학 선율”이 2월 9일 (토)일 하루 동안 문화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본교는 2019년 1월 8일(화) 제2차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19학년도 학부 및 대학원 등록금을 각각 동결하기로 결정하였다.

■ 지난호 FOCUS

문제를 잘 맞추는 우등생이 입시에 성공해 서울대학교에 입학한다면, 그 다음은 진짜 지식인이 되기 위한 난코스가 기다리고 있다. 모범생으로 끝나지 않고 새로운 지식을 만들고 공유하는 지식공동체의 일원이 되려면 어떤 성장통이 필요한 걸까? 자신만의 연구로 빛을 내고 있는 젊은 교수 7인이 말하는 우리들의 성장기.   
본교는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창의적인 강의로 교육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 ‘2018학년도 2학기 서울대학교 학술연구교육상(교육부문)’ 수상자 8명을 선정하였다.
본교는 창의적이고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탁월한 연구실적을 낸 10명의 교수를 ‘2018학년도 2학기 서울대학교 학술연구교육상(연구부문)’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박찬욱 총장 직무대리 교육부총장은 2018년 11월 8일(목)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개최된 제21회 서울대-훗카이도대 공동 심포지엄에 참석하였다. 올해 심포지엄의 주제는 ‘대학 도서관이 당면한 과제와 대학 박물관과 미술관의 역할’이었다. 서울대-홋카이도대 공동 심포지엄은 1998년 처음 개최된 이래 양교의 우호협력 관계 증진을 목적으로 서울대와 홋카이도에서 매년 번갈아 개최되고 있다. 올해 서울대-홋카이도대 심포지엄은 양교 간 10개 분과세션(사회학과, 수리과학부, 지구환경과학부, 재료공학부, 물리교육과, 의학과, 안과학교실, 치의학과, 보건대학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이 참여하여 세션별 주제‧목적‧내용을 정하여 분과 심포지엄을 진행하였다
재단법인 서울대학교발전기금은 지난 11월 13일(화) 선진형 시니어 시설인 경기도 용인 삼성노블카운티 국제회의실에서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시니어 기부자와 동문 및 일반인 250여 명을 초청하여 ‘서울대학교 선한 인재와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 행사를 개최했다.
글로벌사회공헌단(단장 안상훈)은 지난 10월 11일(목) 2018 SNU 스마트 사회공헌 경진대회 본선을 열었다.
2018년 10월 12일(금) 오전 11시 교수, 직원,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 중강당에서 제72주년 개교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한 교수 및 직원, 그리고 봉사우수학생(관악봉사상, 사회봉사활동 체험수기) 등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제28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 수상자에게 선정증서를 수여하였다. 올해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에는 권오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1975년 전기공학과 졸업), 송상현 명예교수(1963년 법과대학 졸업), 소설가 故이청준 선생(1966년 독어독문학과 졸업, 2008년 작고) 등 3명을 선정하였다.
본교는 2018년 10월 1일(월) 개도국 우수인재 장학프로그램인 ‘SNU President Fellowship'에 선정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였다.
입학본부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교생활 가이드북>을 제작하여 고교 현장에 배포하였다.
서울대는 제72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2018년 8월 29일(수)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873명, 석사 1,058명, 박사 595명 총 2,526명에게 학위를 수여하였다. 박찬욱 총장 직무대리 교육부총장은 학위수여식사에서 “여러분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현대 사회의 근본적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을 경주해야 할 책무가 부여되어 있다”고 강조하였다.
2018년 8월 31일(금) 문화관 중강당에서 열린 교수 정년식에서 국어국문학과 김명호 교수 등 35명이 영예로운 정년을 맞아 캠퍼스를 떠났다. 또한 이날 사회학과 송호근 교수 등 4명의 교수는 명예퇴직을 하였다.
서울대와 강원대, 인천대학교는 2018년 8월 30일(목) 서울대 행정관 소회의실에서 ‘남북교류 증진 및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연구 및 사업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