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내 주요소식

제3회 중앙도서관 작은 전시회
2018.03.27

중앙도서관(관장 서이종)은 관정관 1층 로비에서 『제3회 중앙도서관 작은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작은 전시회’는 신진 작가 및 학생의 미술, 공예, 사진 등의 작품을 전시하기 위한 행사로 도서관이 이용자와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기회로 의미가 크다. 이번 전시의 기간은 2018년 3월 2일(금)부터 2018년 4월 30일(월)까지이다. 학내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도 무료로 관람(자율 관람)을 할 수 있으며, 주말 전시 관람 또한 가능하다. (관람 시간 07:00~23:00)

 

‘아트 오브젝트로서의 그림책(Picturebook As An Art Object)’을 주제로 개최하는 『제3회 중앙도서관 작은 전시회』는 그림책 작가인 김지민 작가의 역대 수상작들로 구성되었다. 전시장은 2016년 영국 AOI 월드 일러스트레이션 어워드 신인 최고상, 2017년 나미 국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콩쿠르 퍼플아일랜드상, 2017년 브라티슬라바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의 골든 애플상을 잇달아 수상한 ‘하이드와 나(Hyde & Seek)’의 오리지널 에칭프린트(동판화)와 이를 활용해 만든 아티스트북 등으로 꾸며졌다.

 

2018년 3월 6일(화) 오전 11시 20분에는 관정관 1층에서 전시 개막식 및 작가의 작품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김지민 작가는 직접 전시되어 있는 각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려주면서 작품세계를 참석자들과 공유하였다. 작가는 “모든 작품은 자신이 경험하고 아는 것들에 의해서 창조된다.”는 소신을 밝히면서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학생 신분의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경험과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좋다.”고 말했다.

 

중앙도서관은 『작은 전시회』 행사를 계속 이어나감으로써 지식정보와 문화 콘텐츠가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 이미지를 강화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도서관 문화행사에 대한 서울대학교 구성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이 있기를 기대한다.

※ 붙임 : 전시장 전경 사진 및 전시회 홍보 포스터

 

□ 문의 : 중앙도서관 기획홍보실(02-880-5285)

 

<전시장 전경 (2018. 3.)>

전시장 전경

 

<전시회 홍보 포스터>

전시회 홍보 포스터

■ FOCUS

서울대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경제적 약자를 위해 헌신적인 사회봉사 활동으로 국민과 사회로부터 존경의 대상이 되고, 학내 구성원들의 귀감이 되는 본교 교수, 직원, 동문, 단체(교직원, 동문) 등을 선정하여 2011년부터 사회봉사상을 수여해오고 있다. 제8회 사회봉사상 수상자에 박순태 선생과 손봉호 사범대 명예교수, 조동준 정치외교학부 교수 등을 선정하였다.
서울대는 잠재력 있는 신진 연구자를 발굴하여 국제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산출하기 위해 2018년 ‘창의선도 신진연구자' 25명을 선정하였다.
물리학과 12회 동창회(회장 이충희)가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1억2,700만원을 기부했다.

■ 지난호 FOCUS

제11회 발전공로상 수상자에 곽노섭 前뉴욕시립대 브루클린 컬리지 교수, 김정식 목천김정식문화재단 이사장, 민계식 前현대중공업 회장, 故변무관 변호사, 정윤환 ㈜일성화학 대표이사를 선정하였다. 서울대는 품격과 덕망을 겸비하고 서울대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하여 공로를 표창하고자 2008년 발전공로상을 제정하여 수상자를 선정해오고 있다. 발전공로상 수여식은 2018년 6월 19일(화)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서울대는 미래 무인 이동체 관련 기술 개발과 실증 연구를 위해 한국항공우주산업(주), 한화시스템, 한화지상방산, 현대로템(주), LIG넥스원, 한국드론기업연합회와 2018년 6월 28일(목) ‘무인이동체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2018학년도 하계 계절학기 SNU in the World Program 발대식」을 2018년 6월 5일(화) 문화관 중강당에서 개최하였다.
미래연구위원회(위원장 신희영 연구부총장) 주관으로 정부가 중점 추진해야 할 국가적·사회적 과제를 담은 ‘2018년 미래 연구방향 및 정책 어젠다(37개)’연구를 마치고 결과보고서를 국회와 정부에 제출하였다. 서울대 전체 교수의 의견을 수렴하여 첨단기술 분야와 인문․사회적 이슈를 포괄하여 세계화·인구구조 변화·첨단기술 발달·경제환경 변화·환경위기·국가통합 등 6개 분야에 걸쳐 총 37개의 국가 미래정책 어젠다를 설정하였으며 2017년 보고서 발간 이후 이번이 두 번째 보고서이다.
서울대는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창의적인 강의로 교육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2018학년도 1학기 서울대학교 교육상’수상자 10명을 선정하였다.
서울대는 창의적이고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탁월한 연구실적을 낸 10명의 교수를 ‘2018학년도 1학기 서울대학교 학술연구상’수상자로 선정하였다.
성낙인 총장은 2018년 4월 10일(화) 중국 하이난에서 열린 제18차 보아오포럼 아시아대학연맹(AUA) 총장포럼에 참석하였다. 성 총장은 4차 산업혁명과 고령화를 동시에 맞은 한국 상황을 언급하며 서울대의 스마트 캠퍼스 구축과 SNUx, K-MOOC 등 지식나눔의 사례를 들며 적극적인 평생교육으로 사회통합에 기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재)발전기금과 발전기금 미주재단은 2018년 4월 15일(일) 미국 LA코리아타운 인근 호텔에서 미국 거주 기부자들을 초청하여 감사 행사를 개최하였다.
3.1독립운동의 민족대표 34인으로 알려진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한국명: 석호필 石虎弼) 박사 서거 48주기를 맞아, 박사 추모 기념식이 2018년 4월 12일(목) 서울대 수의대 스코필드홀에서 개최하였다.
본교는 2018학년도 입학식을 3월 2일(목)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하였다. 올해 입학하는 신입생은 학부 3,421명, 대학원 3,214명으로 총 6,635명이다. 성낙인 총장은 입학식사에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추종자가 아니라 개척자가 될 것이며,‘나’를 위한 생각보다 ‘우리’를 위해 고민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본교는 2018년 3월 1일(목)자로 동양사학과 김호동 교수와 사회학과 송호근 교수를 석좌교수로 신규 임용하였다.
성낙인 총장은 2018년 3월 9일(금, 현지시간) 스웨덴 웁살라대학교(Uppsala University)에 방문하여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식을 가졌다.